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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시어머니나 남자친구에게 감사할 거 까지는 없지요.

어이가 없다. 이게 스님인가?

언제 부터인가 하루도 법륜스님 말씀 을 듣지 않으믄 뭔가 허전함 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째 뵐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마음속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잊어 버릴려고 해도 안 잊어지고 한이 됐습니다, 제 나이도 칠십이 훨씬 넘은 할매인데 부산 해운대 쪽에는 안오시는지 부산에 법륜스님 오신다는 말을 못들었습니다,

스님도 마흔 두살에 애 한번 낳아보세요 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었다! 아줌마 우야면 좋노~~

저걸 고민이라고 얘기하는 엄마 ㅜㅜ 증상심각한건 엄마가 교육시켜야지 실랭이하는거 까지 힘들다고하고 아이의.습관에서 나오는 실수를 ㅜㅜ 에휴 스님 의 지혜로우신 말씀

늘 지혜와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의 삶에 대체 왜 이런일이 오는 가?

평화와 국민통합을 발원하는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질문자님 지금에 충실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으네요.응원합니다.

부인의 새엄마 장모님 암 환자면 자기몸 추스리기도 힘들 텐데요. 저는 협착증으로 몸이 안 좋으니 손자 봐주는건 아예 못한다고 통보를 했더니 자기 들이 알아서 할거라네요. 질문자님 힘내세요.현재로선 너무 힘드실거 같으네요.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름니다. 육아가 정말 힘듬니다. 하지만 스님 말씀따라 그 어머니 의견을 물어 보시고 그 아이가 할머니한테는 정서적으로 좋을수도 있는겁니다.

기르는자가 행복해야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스님이야기 안들으면 맘이 불편합니다ㅜㅜ 동시대에 스님과 같이 살고 있다는거 자체가 큰 행복과 위안이 됩니다 힘들어도 진짜 큰 힘이되요 사랑해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법륜스님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또 다른여자와 만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 시누의 마음이 귀신같다. 귀신처럼 착 붙어서 사람의 기를 빨아먹는. 제발 자신의 인생에만 오롯이 집중하며 살아라. 남동생집, 올케집 다 남이다 남!

그마음 너무.잘알기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아이를.생각하셔라도 이겨내세요 마음이.너무 아프내요

4:58 엄마의 중심 죽는다 엄마를 협박해서 뭔가 얻어가는 아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모두 감사합니다. 국론분열, 이념갈등, 여야정쟁, 남북갈등, 약육강식의 사슬을 끊어냅시다. 하나된(대한) 정의의 나라(정국)에서 대한민국이 세계평화를 800년 일구어 나가게 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스님 법문를 듣고 있으면 세상사 모든 고민은 나로부터 일어난다 아무이상 없다 그냥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된다 그져 하루하루가 감사할뿐이다 ❤❤❤❤❤

질문자 분 말씀 속에 단단함이 느껴집니다.이 세상 누구보다도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거예요...

맞아요 법정스님. 저도 초월해서 사니 마음이 편해요 저는 남편을 옆집 아저씨라 생각해요 옆집 아저씨가 아이도 어쩌다 한번씩 봐주고 돈두 언쳐주니 이얼마나 좋은가 생각해요 남인데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기대하면 지옥이고 내려놓으니 천국이더라구요

와우! 스님,진짜 심리학자이십니다. 저희집안은 이혼한사람이없어요. 그래서그런지 결혼생활44년간, 술먹고 사고치고 자주 싸웠지만 이혼할 자신은 없었어요. 그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으니 꿈을 꿔도 이번 생의 사진만 남아있으니 이혼해봐야 뭐하겠어?싶었거든요

ㅋㅋ 그 고모 재밌네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신랑 닮아서 힘들어요. 저랑 너무 다릅니다

가끔아이가 엄마보고싶다고 보여줄수없으니 울고불고 하면 토닥토닥해줬음 좋겠어여 이해해줄 고 같이울어주고 그때그때플아버려서쌓이지않게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은것같아요. 감정이옥누른게 성인되서 가장 병이되더르구요

병은 유전 DNA

저렇게 킥킥 웃어대면서 물어보는 사람에게도 전혀 화를 내지않고 정성스럽게 상담해주시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정신과 의사선생님 유투브 강의듣다보면 법륜스님이 알려주시는 삶의지혜가 그대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늘 좋은 말씀 잘새겨듣겟습니다

법륜스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아니차라리 불쌍한목소리로 물어보든가요 왜웃나요? 이렇게 고상하고 사랑많은 나를 어리석은 딸이 못알아보고 피한다 이러는건가? 말투만들어도 세상의 중심은 나이지 딸은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접어든 딸과 서로 뾰족한 말로 상처주는 날들이 많아져 속상하고 슬픈 마음이 듭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의견을 존중하면 왜 자기한테 신경도 안쓰냐고 얘기합니다 널뛰는 감정을 마주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잠자리에 들땐 사랑해요 엄마 했다가 하교하고 오면 도끼눈을 뜨고 공격하는데 내가 낳고 키운 자식인데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하루하루 제발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관여하지 않고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할땐 아껴주겠다 다짐하며 오늘도 잘 지내보겠습니다

아내 죽은게 울 일인가??

스님의 지혜로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밝고 가볍게 웃으면서

그만큼 존경 받을 사람 나도 스님처럼 기도 마음

법륜스님 최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뜻하지않게 이자리에 함께했음이 새삼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눈물나고 가슴이 저립니다ㅜㅜ 이 영상을 대한민국 모든사람이 한번씩만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때 되면 독립하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살아야 한다. 각자 인생 살면서 1년에 연락 몇 번 주고받으면 돼. 우리나라 부모 자식간에 죽을때까지 서로 들러붙어서 고통 속에 살아가는 정서는 고쳐져야 한다.

아이와 아빠 장모님 모두 맘의 평화를 기도 합니다 세월이답입니다 힘내세요

우리아이 공부 그만하게 해 주세요😅

29:09 강박

스님 감사합니다 ^~^

아이에 있어서 아빠는 자기에게 전부입니다 아빠에 있어서 아이는 내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아이에게 사랑 한다는 말 매일 .자주 해주세요~❤

들을수록 정답입니다 이 시대의 스님 입니다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 올라온 사춘기편! 저 어릴때 2살 터울 동생이랑 많이 싸웠는데 엄마한테 혼나고나면 꼭 동생은 저를 꼬집고 깨물고ᆢㅎㅎ 그럴때 언니를 혼내면 동생이 기가 살아 더 고집쟁이가 되는듯해요 저는 좀 착했을까 저 기억엔 동생때문에 엄마에게 혼났던 기억이 많읍니다 ㅎㅎ

법륜스님! 생활법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명법문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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